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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그린 ‘행복한 우리동네’ 모습은?…
제19회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글. 편집부



5월 가정의 달에 이어 6월도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좋은 달입니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지난 6월 2일 가족 나들이로 좋은 공간인 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제19회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열었습니다.
화창한 날씨에서 진행된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는 약 500명의 어린이가 참가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는 홈페이지와 SH서울주택도시공사 주거복지단 센터 및 관리사무소에서 신청을 받아 진행되었는데요.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공급·관리하고 있는 아파트 입주민 가정과 단지 내 유아시설에 다니는 4~7세의 어린이가 주인공입니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그림 그리기를 도와줄 화구가방, 크레파스, 피크닉매트를 기념품으로 제공해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을 응원했습니다. 이날 열린 그림그리기 대회의 주제는 ‘행복한 우리동네’였습니다. 어린이가 그리는 행복한 우리동네는 어떤 모습일까요. 나무 그늘 아래 삼삼오오 자리를 잡은 어린이들의 표정이 호기심을 자아냅니다.



열심히 그림을 그린 어린이를 위해 우리은행도 힘을 보탰는데요.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마술공연과 난타공연, 버블체험, 페이스페인팅, 포토존 등 여러 가지 행사로 볼거리를 풍성하게 해줬습니다.



성황리에 마친 그림그리기 대회의 시상식은 지난 6월 26일 서울주택도시공사 대강당에서 이뤄졌습니다. 행복한 우리동네를 잘 표현해준 어린이 66명이 SH공사상(대상 1명, 최우수상 5명, 우수상 10명, 장려상 20명, 입선 30명)을 받았습니다. 수상자는 상장과 함께 메달, 문구선물세트, 문화상품권을 받았습니다.



올해 그림그리기 대회는 김규빈 어린이(5세)가 대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김규빈 어린이의 ‘행복한 내곡2단지’는 초록 나무를 배경으로 행복하게 웃고 있는 사람들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어린나이인데도 주제를 명확하게 알고, 행복한 우리동네의 모습을 그린 회화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 ▲신나는 우리동네(이서하) ▲내가 사는 고향은(이효석) ▲SH아파트에 사는 우리(이건희) ▲아기야~어부바해줘~(이지민) ▲신나는 마곡 놀이터(임동건)에도 어린이가 동네를 바라보는 행복한 마음이 묻어납니다. 어린이의 작품에는 사람들의 웃는 모습, 자연물 등 주변 대상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모습이 따뜻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어린이가 그린 멋진 작품의 감동은 시민들에게도 전해졌습니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어린이가 그린 그림을 사옥에 전시해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잠시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래의 작품을 보는 어린이,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는 사람 등 어린이의 작품이 시민들의 곁으로 다가간 순간이었습니다. 이밖에도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수상작을 2018년 탁상달력으로 제작해 입주민과 서울시민들에게 배포했습니다.



앞으로도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어린이에게 희망을 주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다음 대회에서 어린이가 그릴 행복한 세상의 모습은 어떨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