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 이후 미래도시의 모습은?       서울주택공사, 제1회 『SH미래도시포럼』 개최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 이후 미래도시의 모습은?       서울주택공사, 제1회 『SH미래도시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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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가 코로나19 이후 미래도시의 청사진과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제1회 『SH미래도시포럼』을 개최했다. 『SH미래도시포럼』은 “혁신도시 : 4차 산업혁명과 미래도시”를 주제로 한 총 6회의 릴레이 포럼으로 진행되며, 지난 5월 28일 첫 번째 토론회가 있었다.

 

토론회에는 염재호 대표를 비롯한 13명의 도시 관련 전문가들이 참가하였다. 한밭대학교 이상호 교수는 ‘거대 도시의 미래와 도전 과제’를 주제로 ‘공간역사학’과 ‘공간 미래학’의 개념을 설명하며, 코로나 이후의 미래도시가 추구하는 데이터, 입지, 인프라, 공간배치, 기술혁신 등을 강조하였다.

 

서울대 권영상 교수는 ‘도시의 미래와 미래의 도시’라는 주제로 산업혁명 이후 도시가 가지는 문제와 한계와 더불어 미래도시의 다양성과 융복합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하였다. 주제 발표 후에는 연세대학교 이정훈 교수가 좌장을 맡아 뉴욕주립대 박지영 교수,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 외 다수가 난상 토론에 참여하여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하며 다양한 담론을 나누었다.

 

염재호 SH미래도시포럼 대표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하고 창의적인 담론들이 서울시민의 삶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과제로 연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주문하였고, 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은 “오늘의 담론이 공사의 중장기 사업 계획과 연계된 ‘청신호’, ‘공간복지’, ‘컴팩트시티’ 등의 사업과 접목되어 더욱 발전되고 진화된 형태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였다.

 

이번 포럼의 내용은 서울주택도시공사 유튜브 채널인 청신호tv를 통해 공개되며, 6차례의 연석 포럼 진행 후 결과물을 원고화하여 대중에게 출판물(가제 : 포스트코로나 이후의 미래도시)로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올 연말까지 포럼의 결과를 담은 정책과제를 선정하여 공사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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