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프로젝트] SH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집의 소중함을 담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아이들의 정서 함양과 창의력을 도모하기 위해 <SH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본 대회는 해마다 1,000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SH공사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SH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는 ‘상상 속 미래의 우리집 상상호~옴’ 주제로 개최됐다.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SH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현장으로 함께 떠나보자!


▲제23회 SH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포스터
(출처: 서울주택도시공사)



SH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온라인 개최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SH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접수부터 시상까지 행사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SH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는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펼칠 기회와 즐거움을 선사하며 시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는 SH공사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제23회 SH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는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14일까지 작품을 온라인상으로 접수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아이들이 주제에 맞게 ‘미래에 우리는 어떤 집에서 살고 있을지’, ‘미래의 집에서 지내는 우리 가족의 모습은 어떨지’ 등을 상상하며 그린 그림들이 출품됐다.


황상하 SH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어느 때보다 집의 소중함을 절실하게 느끼는 시기다”라며, “제23회 SH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가 상상호~옴에 대해 갖고 있는 어린이들의 다양한 시각을 엿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취학 부문 대상작 <내가 꿈꾸는 집_조수아 어린이 작품>
(출처: 서울주택도시공사)


 

코로나19 장기화, 집의 소중함을 그려내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지난 6월 3일 <제23회 SH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43명이 작품을 출품했다. 심사위원들은 출품작품들 중 108개 작품을 우수작으로, 600개 작품을 SH공사 사회공헌활동 브랜드인 ‘SH스캐치상’으로 선정했다. 


최종 우수작으로 선정된 ▲대상 3명(50만 원) ▲최우수상 6명(30만 원) ▲우수상 9명(10만 원) ▲장려상 30명(5만 원) ▲입선 60명(3만 원)을 대상으로 각각 상장, 서울사랑상품권, 본인의 작품이 새겨진 노트가 함께 수여됐다. 이어서 올해 신설된 ‘SH스캐치상’ 수상자 600명에게는 상장과 기념품이 지급됐다.


참고로 2017년부터 SH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후원해온 우리은행은 올해에도 어린이 참가자들을 위해 대회 운영지원과 서울사랑상품권, 부상, 기념품을 후원했다.


김영배 심사위원장은 “그림을 그릴 때는 무법을 통해 표현의 자유 속에 감상자를 배려하지 않고, 자기 생각을 잘 구상하여 붓끝으로 옮기는 그림이 좋은 그림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대회에 출품된 그림들은 이런 생각으로 그려진 참신하고 순수한 그림들이었다. 특히 우리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발휘하여 바닷속, 지구, 우주, 달 등에서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가족들의 모습을 잘 표현했다”고 제23회 SH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에 대한 총평을 전했다.


▲초등 저학년 부문 대상작 <행복한 우리집, 행복한 동물친구들_김지우 어린이 작품>
(출처: 서울주택도시공사)


SH공사는 단순히 시상으로만 그치지 않고, 장려상 이상의 수상작품을 비대면으로 감상할 수 있는 <온라인 전시회>를 마련했다. 온라인 전시회는 본상 수상작 중 대상(3명), 최우수상(6명), 우수상(9명) 총 18개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수상자 어린이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작품을 설명하는 ‘어린이 *도슨트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였다. 

*도슨트(docent)이란,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에서 관람객들에게 전시물을 설명하는 안내인


제23회 SH 어린이 그림그리기 온라인 전시회는 지난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대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www.instagram.com/shkidsart)에서 진행됐다. 더불어 SH공사는 SNS 채널을 통해 SH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스토리 영상도 공개했다.


▲초등 고학년 부문 대상작 <집과 함께 여행하는 미래_이예준 어린이 작품>
(출처: 서울주택도시공사)


한편, 황상하 SH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았던 기존의 방식을 변경하여 모든 희망자들의 작품을 접수한 올해처럼, 내년에도 더 많은 꿈나무들을 위한 <SH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준비할 계획이다. 내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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