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의발견] 


미니멀 라이프를 꿈꾸는 당신!

차근차근 정리부터 시작해볼까요





몇 년 전부터 미니멀 라이프가 유행이다. 미니멀 라이프는 불필요한 물건이나 일 등을 줄이고,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물건으로만 살아가는 ‘단순한 생활방식’을 의미한다. 만약 미니멀 라이프를 꿈꾸고 있다면 집안 정리부터 시작하자. 청소 습관과 정리 습관만 바꿔도 공간과 마음을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미니멀 라이프란?

절제를 통해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물건만으로도 만족과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방식을 말한다. 그리고 이러한 생활방식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미니멀리스트(minimalist)라고 부른다. 미니멀 라이프는 불필요한 것을 제거하고 꼭 필요한 사물의 본질만 남기는 것을 중요시 한다. 인생에서 정말 소중하고 본질적인 것에 집중하여 자기 본연의 모습을 찾아가자는 것이 미니멀 라이프의 기본 생각이다.


 

미니멀 라이프를 위한 정리 및 청소 방법


step1. 버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미니멀 라이프의 시작은 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언젠가는 쓰겠지’라는 마음에 버리지 못하는 물건들을 지니고 있다. 정리 컨설턴트들이 추천하는 방법은 하루에 하나씩 버려보는 것이다. 반복할수록 버리는 행위를 습관화할 수 있다. 그래도 차마 버릴 용기가 나지 않는 물건들은 임시보관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상자나 봉투에 넣어서 베란다 등에 일단 두는 것이다. 그래도 별문제가 없을 때 그 물건을 처분하면 된다.


step2. 옷장부터 정리하자.

'정리철학'으로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으로 선정한 일본의 정리 컨설턴트 곤도 마리에는 옷과 책, 서류, 추억의 물건 순으로 정리를 진행할 때 효율이 가장 높다고 했다. 곤도 마리에는 옷장 정리를 할 때, 옷장과 서랍 속에 있는 모든 옷을 꺼내놓고 버릴 옷과 버리지 않을 옷을 구분하라고 했다. 그리고 일주일 정도, 오로지 '옷만' 정리를 하라고 조언했다. 그래야 내가 어떤 옷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이 되고 필요한 옷과 불필요한 옷을 정리까지 완료할 수 있다는 게 그의 팁이다.


정리도 중요한 법이다. 가장 먼저 옷장 내부를 칸막이로 구분해보자. 한눈에 옷을 찾기 쉬워질 것이다. 상의나 아우터를 거는 옷장 상단은 가급적 옷걸이의 종류를 하나로 통일하는 것이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하의는 바지걸이를 활용하자. 최대 5벌까지 보관할 수 있는 5단 바지걸이 등을 활용하면 옷장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step3. 청소에 습관을 들이자.

청소는 미니멀 라이프의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을 때, 집이 지저분하면 피로감이 몰려오기 마련이다. 청소를 게을리하지 않기 위해서는 청소하기 쉬운 환경을 먼저 만들어야 한다. 자루걸레나 먼지떨이 등 청소 물품을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배치한다. 화분 밑에는 바퀴가 달린 화분 받침을 깔아서 바로 이동할 수 있게 한다. 쉽게 더러워지고, 방치하기 쉬운 주방은 반드시 저녁에 청소를 해두자. 인덕션 배기구 커버는 떼어 내서 알코올 스프레이로 닦고, 스테인리스의 얼룩이 신경 쓰일 때는 다목적 세제로 문질러주면 된다. 싱크대는 스펀지로 닦고 물기를 제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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