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실천] 


엄마와 친구와 함께 만드는 봄소풍의 추억 
제 20회 ‘SH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어린이 대공원의 열린무대에 버블 체험장, 포토존, 페이스페인팅 등의 홍보 부스가 운영돼 행인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무대에서는 마술 공연, 복화술 공연 등이 열려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주변을 가득 채웠다. 그림그리기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현장 참여자가 속속 늘어났으며, 자리가 모자란 탓에 긴급히 무대 위로 추가 좌석을 설치하기까지 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사장 김세용)는 지난 5월 18일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제20회 SH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에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4세에서 7세 사이의 어린이 600여 명이 참가해 ‘봄소풍’을 주제로 진행됐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대회는 아이들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행사를 열어 정서 함양에 기여하고자 마련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치열한 심사를 통해 대상(1명)·최우수상(5명)·우수상(10명)·장려상(20명)·입상(30명) 총 5개 부문 66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시상자는 지난 5월 31일 서울주택도시공사 별관 2층 대강당에서 상장과 메달, 기념품 등을 수여받았다.

당초 5월 16일에 열리기로 했던 이 행사는 우천으로 연기됐다가, 18일 오후에 비와 햇볕 모두를 단단히 방비한 채 다시 행사의 막을 올렸다. 튼튼한 팔레트 위로 매트를 깔고 햇볕과 비를 막아줄 지붕을 설치해 아이들과 학부모는 편안한 마음으로 그리기 대회에 참가했다.

이날 참가자 전원에게는 화구 가방, 크레파스, 피크닉 매트가 기념품으로 증정됐고, 물, 빙과류, 솜사탕 등의 간식거리까지 함께 제공됐다. 


김세용 사장은 인사말에서 “어린이는 나라의 희망이라 부른다”며 “무엇보다 아이들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로구에서 대회 참가를 위해 어린이 대공원을 찾은 주부 임수정 씨는 “주최 측에서 너무 많은 준비를 해줘 아이들이 참 좋아한다”면서 “대회에는 처음 참가해보는데, 앞으로도 매년 찾아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옥에 전시되고, 2018년 탁상달력으로도 제작해 수상자와 서울시민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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