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톡톡][문화카페] 코로나19에 대처하는 철벽방어위생 노-하우

2021-04-13


[문화카페]

코로나19에 대처하는 철벽방어위생 노-하우




코로나19 확산세가 급속히 빨라지면서 3차 대유행이 본격화되고 있다. 무엇보다 현재 상황이 한정된 지역의 감염이 아닌 전국적 확산이라는 점과 집단감염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안전한 백신 생산과 도입에 대한 희소식이 전해지고 있고, 치료제 개발도 그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하지만 개발된 백신의 정확한 효과나 부작용 여부에 대한 임상 적용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고, 전 세계적으로 감염 환자의 수가 엄청나며, 겨울철이라는 계절적 요인까지 겹치는 데다 코로나19가 가진 심각성을 고려할 때, 한 치의 방심도 허용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예방보다 더 나은 치료는 없기 때문이다.


반드시, 꼭 지켜야 할 생활 속 코로나19 방역 수칙

이렇게 무서운 질병인 코로나19로부터 자신과 가족, 주변인들을 지키기 위해 조금 불편하더라도 필요한 방역 수칙을 알아보고 철저히 예방 하여야 할 것이다.


현재 시점이 연말연시라 각종 모임과 행사가 많을 시기다. 하지만 올해는 가능하면 취소하거나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연기하도록 하는 것이 현명하다. 감염예방을 위해서는 최대한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줄여야 하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특히, 밀폐, 밀접, 밀집 이른바, 3밀 장소 방문은 피해야 한다. 최근 집단 감염이 일어나고 있는 사우나, 환기가 안 되는 지하 교습소 시설 등을 떠올린다면 그 위험을 확실히 알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반드시 실천해야 할 생활수칙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마스크를 할 때는 코, 입 그리고 턱 부분까지 모두 덮도록 밀착해서 착용하자외부 공기가 빈틈으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바이러스는 마스크천을 통과할 수 있지만 실제 감염을 일으키는 비말(인체에서 발생하는 물방울등)은 마스크가 걸러주기 때문에 마스크야 말로 감염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예방 수단이다.


물론, 마스크도 주의해야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 착용 후 자꾸 마스크를 만지지 않도록 하자. 혹시라도 손에 묻은 바이러스가 마스크에 묻을 수 있으므로, 마스크를 벗었다가 다시 써야 할때도 의식적으로 마스크 표면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대게는 마스크에 비말이 묻는 찜찜한 기분 때문에 벗고 재채기, 기침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손이 아닌 옷소매나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해야 한다.


올바른 마스크와 위생관리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면역력을 높이는데 음식을빼놓을 수 없다. 겨울철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을 몇 가지만 살펴보자.

  • 마늘 : 마늘은 주요성분인 알리신이 살균 및 항균 작용을 하여 감기,염증 예방과 혈액순환을 돕는다.
  • 토마토 : 토마토의 붉은색을 띠게하는 라이코펜성분은 면역력강화, 암예방과 심혈관 질환 예방에 효능이 높다.
  • 키위 : 비타민C를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는 키위는 식이섬유도 풍부하여 장의 유익균을 성장 및 활성화시켜 장을 튼튼하게 해준다.
  • 생강 : 생강의 진저롤 성분은 면역력강화, 감기예방에 효과가 좋으며, 몸을 따듯하게 해주는 성질이 있어 수족냉증, 생리통 등에 도움이 된다.


키위, 토마토는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니 정기적으로 섭취를 권장하며, 평소 회사나 집에서는 커피보다는 생강차를 마시면 좋을 것이다.

 

올바르고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적당한 강도의 운동 등을 통해 건강관리에 힘쓰자. 질병 예방에 면역력을 유지하는 것은 필수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덧붙여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부모, 형제, 친구 등 가까운 사람들과의 교류도 힘들어졌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SNS나 전화 등을 통해 자주 안부를 묻고, 힘든 상황이나 마음을 나누며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다보면,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언젠가 우리는 다시 예전처럼 스스럼없이 손을 잡고 인사를 나누던 때로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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