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톡톡][SH는 지금] SH공사, 생애주기별 주택브랜드를 발표하다

2021-05-26


[SH는 지금] 

SH공사, 생애주기별 주택브랜드를 발표하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도입을 통한 20~60대 생애주기별 맞춤 주택브랜드를 공개했다.

20~30대를 위한 청년창업 지원을 위한 '도전숙', 30~40대를 포함한 무주택 실수요자를 위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연리지홈', 50~60대의 안정적 노후생활을 보장하는 연금형 주택사업 모델 '누리재' 등이 있다.

이는 이전에 없었던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택공급 체계를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에 대한 각각의 브랜드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30~40대를 포함한 무주택 실수요자를 위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연리지홈’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이란 김세용 사장 취임이후 2019년부터 서울시와 SH공사가 신혼부부, 3040세대를 포함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내집마련과 취득부담 완화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정책에 대한 깊은 고민과 연구를 통하여 마련한 새로운 분양모델이다. 분양가의 20~40%로 내 집 마련 후 20년(또는 30년)에 걸쳐 지분을 추가로 취득하는 새로운 공공분야 제도로 최초 지분 취득 후 4년마다 10-20%씩 지분을 추가 획득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연리지홈』은 뿌리가 다른 나뭇가지가 서로 영켜 마치 한나무처럼 자라는 연리지 현상처럼 시민과 SH가 내 집 마련의 꿈을 함께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연리지홈』은 지난 8.4 정부와 서울시의 부동산정책 발표 이후 자금력이 부족한 3040세대 실수요자의 주택수요 충족에 적합한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최근 급증한 주택 ‘패닉바잉’ 현상을 진정시킬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이에 서울시와 공사는 저이용 유휴부지 및 공공시설 복합화사업 등 신규 사업 대상지 등을 중심으로 『연리지홈』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50~60대의 안정적 노후생활을 보장하는 연금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누리재’

‘연금형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란 주택의 노후화와 집주인의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 중인 저층노후주거지 특성에 맞추기 위한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모델이다.

연금형 소규모정비사업 『누리재』는 ‘저층주거지 재생을 위한 자율주택정비사업’과 ‘고령사회 주거자산기반 노후소득보장’을 결합한 모델로써 사업에 참여하는 60세 이상 집주인이 원할 경우 기존주택을 공공에 매각하고, 해당 부지에 건설되는 공공임대주택에 재정착하면서 매각대금에 이자를 더해 10~30년 동안 연금처럼 분할 수령할 수 있다.

이러한 『누리재』는 “누리다(생활속에서 마음껏 즐기다)”와 “재(장소)”의 합성어로 열심히 살아온 인생, 어깨의 짐은 내려놓고 편안하게 누리며 살아가는 집을 의미한다.

서울주택도시공사의 연금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월지급금 시뮬레이션 결과, 종전 자산 지분이 작거나 비례율이 낮아 추가 분담금을 낼 여력이 없는 고령자도 경제적 손실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산평가액이 2.77억 원인 집주인이 30년 연금형을 선택할 경우, 공공 임대주택 재정착을 위한 보증금과 월임대료를 선공제한 후 66만~77만원을 수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보증금을 매각가에서 공제하지 않고 별도 납부할 경우 77만~89만원을 수령하게 된다.

 

도전숙 시즌2 ‘에이블랩(ablab)’

마지막으로 청신호 주택과 더불어 20~30대를 위한 주택으로써, 청년들의 창업도전을 지원하기 위한 기존의 도전숙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주택 브랜드인 도전숙 시즌2 『에이블랩(ablab)』을 소개한다.

‘도전숙’은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주거와 사무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임대주택으로 ‘도전하는 사람들의 숙소’라는 의미를 지니며, 1인 창조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위한 직주일체형 창업지원주택이다.

공사는 올해 5월 도전숙 입주자 282명을 대상으로 창업활동 모니터링을 통한 창업업무공간 확충, 대학-자치구-도전숙과의 연계성 확대를 통한 집적효과 증대 및 도전숙 브랜드 인지도 제고 등을 제안한 설문결과를 반영하여 현행 도전숙 사업모델의 개선안을 도출하였으며, 이를 통해 도전숙 입주자들의 니즈(Needs)를 반영해 새롭게 업그레이드 한 도전숙 시즌2 『에이블랩(ablab)』에는 캠퍼스타운 인근 창업 클러스터 조성, 자치구-대학-SH 3각 협력강화, 건설형 도전숙 사업참여, 그리고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신규 평면개발 등이 포함될 계획이다.

이러한 『에이블랩(ablab)』은 청년들의 무한 가능성을 뜻하는 “Able”과 무엇이든 도전적으로 해낼 수 있는 “Lab”의 줄임말로,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창업에 도전하는 2030 세대를 위한 창업지원주택을 의미한다.

공사는 제1호『에이블랩(ablab)』공급을 위해 노원구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지난 7월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캠퍼스 일대에 『에이블랩(ablab)』과 도전선(Challenger ship, 창업가들의 창업활동을 돕는 공방, 공용, 오피스, 회의실, 커뮤니티 시설 등의 공간)을 집적하고, 공공 부문과 대학이 협력하여 창업밸리를 조성하는 ‘창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모델’을 구축 중에 있으며, 모델수립에 따른 시범사업도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사무와 주거공간이 결합된 『에이블랩(ablab)』의 장점을 부각시키는 공간계획과 언택트 트렌드를 적극반영한 포스트코로나 대비 신규 평면개발도 7월 착수하였으며, ‘21년 부지·재원마련 및 ’22년 공사착공도 계획하고 있다.

많은 서울시민이 안정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행복한 서울을 희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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