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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주거복지] SH공사 ‘홀몸어르신 맞춤형 공공주택’ 공급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연령층, 가구 구성원, 직업 유형의 다양화에 따라 나타난 각양각색의 주거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하여 소규모 맞춤형 공동체 주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가족 맞춤형, 청년•기업가 맞춤형, 어르신•약자 맞춤형, 대학생 맞춤형, 예술인 맞춤형으로 분류하여 공급하고 있다.





동작구 ‘홀몸어르신 맞춤형 공공주택’

동작구가 어르신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기 위하여 ‘동작구 홀몸어르신 맞춤형 공공주택’ 입주자 모집은 바로 SH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주거복지사업 중 맞춤형 공동체 주택 사업의 일환으로서 주거환경이 열악한 만 65세 이상의 1인가구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고 사회관계망을 활성화 시키는데 그 의의가 있다.

 

해당 주택은 함께 살아가는 이웃 공동체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개인의 전용공간은 물론 함께 사용하는 공용공간을 아름답게 가꾸고, 입주자 간 서로 돕고 자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공동체 주택이다. 입주자는 입주자 위원회를 구성하여 공동 관리비 및 시설관리 등을 위한 자치규약을 직접 만들고 실천하며, 입주자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정기적인 교육과 총회에 참석하여야 한다.

 

이번 ‘홀몸어르신 맞춤형 공공주택’의 공급은 동작구와 SH공사가 협업한 ‘자치구 맞춤형 매입임대주택’ 사업으로 추진했다. 동작구에서 주택유형 제안 및 입주자 선정을 담당하고, SH공사에서 주택 매입과 계약관리 등을 맡아 진행했다.

 

홀몸어르신 공공주택(사당로20나길 58-6)은 2021년 4월에 완공됐으며, 전용면적 25.39㎡~29.49㎡ 규모로 총 18세대 입주가능하다. 특히 현관 보조의자, 통행 보조용 핸드레일, 욕실 내 비상벨 등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설계를 적용하였고, 어르신들의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하여 1층에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였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65세 이상 동작구민 가운데 무주택 단독세대주로서 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이다. 입주자 모집 이후 서류심사 및 소득자산 심사 등을 거쳐 입주 대상자를 발표한 후 입주하는 절차로 진행되고 있다.

 

입주를 희망하는 홀몸어르신은 구비서류 등을 갖춰, 거주하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입주가 확정되면 임대기간은 2년 단위로 계약하고, 입주자격을 유지할 시, 재계약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는 장점도 있다.





금천구 ‘보린주택’

금천구의 ‘보린주택’은 어르신들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하여 금천구가 서울시, SH공사와 협업하여 도입한 홀몸어르신 맞춤형 공공원룸주택이다. SH공사의 도시형 생활주택 매입•임대사업 물량 중 건설예정 주택 매입물량을 설계공모 매입방식을 통해 유치한 사례이다. 서울시가 건물 매입•공급을 책임지고, 금천구가 주택 및 입주자 관리를 책임진다. 2015년 3월 보린주택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6호점까지, 총 97세대를 조성하였다.



출처 : 네이버지도 캡처


금천구에 거주하고 있는 만 65세 이상 기초 생계•의료•주거 급여를 받는 홀몸어르신이면 지원할 수 있다. 입주한 후 공동체 특성에 맞게 관리규약을 준수하고 공동체프로그램에 참여하여야 한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30% 수준이며 기본 임대기간은 2년이고, 입주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또한 금천구는 임대보증금이 부족한 어르신을 위하여 보증금의 90%를 연 2% 이율로 융자 지원하고 있다. 고독사 예방을 위하여 정기적인 안부 확인, 공동체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앞으로 주택에 무인택배함, 방범용 CCTV, 태양광 발전기 등을 설치하여 지속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입주를 원하시는 어르신은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금천구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한 후 입주자 명단을 발표하고, 호실 추첨과 공동체 교육을 진행한 후 입주할 예정이다.

 

입주자로 선정되면 입주기간 내 입주를 하여야 하며, 공동체주택으로서 관리규약을 준수하고, 최종 입주자는 공동체 교육을 주기적으로 이수하여야 한다. 미 참여시 계야 및 재계약이 거절될 수 있다.



은평구 ‘은빛주택’

은평구의 ‘은빛주택’은 은평구와 서울시가 무주택 기초생활수급자 홀몸어르신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생활을 통한 노년의 외로움을 해소하기 위하여 SH공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추진한 저렴한 보증금과 임대료로 공급하는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 2017년 4월에 처음으로 입주 완료한 ‘은빛주택’은 지금까지 구산동에 총 26세대가 운영 중이며 1호점이 11세대, 2호점이 15세대이다.


출처 : 네이버지도 캡처


특히 주택 내 4층에 위치한 다목적실은 입주 어르신들의 간담회, 운동, 취미생활 공간으로 활용되어 홀몸어르신들의 고립감 해소 및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랑방’과 같은 존재이다. 옥상 텃밭은 어르신들에게 소일거리를 제공하고 유기농 먹거리를 수확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환영을 받고 있다.

 

신청자격은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 어르신 중 공고일 기준으로 무주택자여야 한다. 현재 고시원에 거주하는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경우 입주 심사 시 가점이 부여된다.

 

신청 의향이 있는 어르신은 정해진 기간 내에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서,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입주자로 선정되면 2년간 임대 계약을 맺게 되며, 자격 충족 시 최장 9회 총 2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SH공사는 앞으로도 주거취약계층을 포함한 전반 사회의 노인주거복지서비스의 개발과 활성화를 위하여 관련 대책을 강구할 것이며 어르신들의 주거생활과 삶의 질을 제고하는데 여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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