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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홈템] 집 청소도 프로답게, 청소 꿀팁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고 있는 요즘에는 청소에 할애할 수 있는 시간을 내기 쉽지 않다. 금방 청소한 것 같은데 오늘 또 지저분해지는 내집, 어렵게 시간을 내서 하는 청소인 만큼 프로답고 멋진 청소방법과 건강에도 유익한 일석이조 유용한 청소 꿀팁을 알아두자




향긋한 레몬으로 금속의 찌든 때를 쓱쓱

레몬은 요리할 때에 자주 사용하는 과일이지만 청소에서도 한 몫 한다. 평소에 주방에 비치하고 있으면 레몬향으로 음식 냄새를 잡아줄 수 있고, 편으로 썰어서 음식물 쓰레기통에 넣어주면 악취가 줄어든다. 금속의 찌든 때를 제거할 때 레몬을 반으로 잘라 금속 표면을 문지르듯 닦아주면 깨끗하게 닦아낼 수 있다.




태운 냄비 살려내기

요리를 하다보면 가끔씩 냄비를 태울 때가 있다. 수세미로 힘들게 문지르면 냄비만 망가질 뿐이다. 이때 흰색 식초와 베이킹소다를 활용할 수 있다. 우선, 냄비에 물과 흰색 식초를 같은 비율로 부어 끓여준다. 끊기 시작하면 바로 불을 끄고 베이킹소다 2스푼을 넣은 후 완전히 식을 때까지 내버려 둔다. 신기한 화학작용으로 냄비의 탄 부분이 저절로 떨어져 나오는 현상을 관찰할 수 있다. 충분히 불린 후 깨끗한 물로 씻어서 마무리한다.


빵으로 깨진 유리조각 청소하기

유리컵이나 사기그릇을 깨뜨리고 나면 깨진 조각을 청소한 후에도 눈에 띄지 않는 미세한 조각들 때문에 마음이 불안하기 마련이다. 특히 어린이가 있는 집이라면 혹시 다치지 않을까 더욱 걱정된다. 청소기를 사용해도 걸레로 닦아도 여전히 유리조각들이 남아있는 것 같은 찝찝함을 어떻게 해결할까? 이때 식빵처럼 표면이 넓은 빵으로 닦아주면 그 부드러운 단면에 아주 미세한 유리조각까지 깔끔하게 붙어 나오게 된다.

 

패브릭 소파 청소법

폭신한 패브릭 소파는 일상생활에 편하게 사용하는데 반해 내부 청소는 쉽지가 않다. 이때 베이킹소다를 활용해볼 수 있다. 소파 표면에 베이킹소다를 골고루 펼쳐서 뿌려주고 손으로 부드럽게 문질러 준다. 2~3시간 정도 방치한 후 청소기로 빨아들이면, 소파에 있던 미세먼지와 오염물이 베이킹소다에 엉겨 붙어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다.



주방 스펀지와 수세미 소독 방법

날마다 사용하는 주방 스펀지와 수세미는 위생이 생명이다. 수시로 세척하고 정기적으로 소독해야 한다. 일반 수세미는 물에 담근 후 전자레인지에 2분 이상 돌리면 된다. 아크릴이나 면 소재의 수세미는 베이킹소다, 식초와 따뜻한 물을 같은 비율로 섞어서 넣고 주물러 씻으면 깨끗하게 소독할 수 있으며, 물로 헹궈낸 후 햇볕아래 바짝 말려 마무리한다. 스테인리스스틸 소재의 수세미는 전자파 때문에 불꽃이 일어나므로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리는 것은 금물이며, 끊는 물에 약 10분간 삶는 방식으로 소독할 수 있다.


방충망 청소법

방충망은 물로 씻어도 깨끗하게 청소하기 쉽지 않다. 이때 수면양말을 활용해 보자. 극세사를 소재로 한 수명양말은 사이사이에 틈이 많기 때문에 먼지를 잘 흡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식초나 소주를 물에 섞어서 분무기로 방충망에 뿌려준다. 다음 수면양말을 손에 끼워서 방충망의 먼지를 쓱싹쓱싹 닦아

준다.




베개 살균법

취침시 매일 사용하는 베개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상상을 초월할 만큼 세균이 많다고 한다. 이것은 아토피, 천식, 비염 등 여러 질환을 야기할 수 있다. 베개를 날마다 세탁할 수도 없기 때문에, 이때 드라이기를 활용할 수 있다. 드라이기의 가장 뜨거운 바람으로 3분간 쐬워주면 효과적으로 살균할 수 있다.


손이 닿지 않는 곳 청소하기

옷장이나 냉장고의 밑부분은 청소기로 빨아들일 수도 없고 손으로 닦아내기도 애매하다. 이때 옷걸이와 스타킹을 이용하여 쉽게 청소할 수 있다. 먼저 옷걸이를 마름모 모양으로 구부려놓은 후 스타킹을 씌워준다. 다음 손이 닿지 않는 옷장, 냉장고 밑에 넣어서 먼지를 살살 끌어내듯 쓸어주면 말끔하게 청소할 수 있다.




요즘 코로나19로 인하여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집안 청결에 더 신경쓰게되고 시간도 많이 할애하게 되었다. 집 청소에 유용한 꿀팁을 장악하면 시간을 효과적으로 절약할 수 있고 보다 깨끗한 집안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참신한 공기가 가득한 집은 지친 몸과 정신의 안식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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