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프로젝트] 


서울주택도시공사, ‘제1호 S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시작하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의 ‘제1호 S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인 관악효신연립이 지난 7월 16일에 착공을 시작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이란 2018년 2월부터 시행된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노후 주택 소유자들이 조합을 설립하고, 스스로 주택을 개량 또는 건설하는 사업을 말한다. 관악효신연립은 그 중에서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처음으로 시행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이다.

 

서울주택도시공사의 제1호 가로주택정비사업, ‘관악효신연립’

관악효신연립은 1982년에 준공된 관악구 봉천동 소재의 노후 연립주택이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이번 가로주택정비사업에 참여하여 2018년 2월 조합을 설립, 2019년 5월 설계안 확정에 이어 올해 2월 사업시행인가 완료를 통해 2년 만에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동우개발(브랜드 중앙 하이츠)이 시공을 맡으면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 공사를 통해 관악효신연립은 기존 48세대의 연립주택에서 82세대의 지상 7층의 아파트로 리모델링된다. 그리고 공사가 완료되면, 오는 2022년 3월에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이 과정에서 서울주택도시공사는 관악효신연립 조합에게 HUG를 통한 사업비 조달 및 사업 전반의 기술·행정 업무 등을 지원해 공공참여자로서 해당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서울시 내 5개 가로주택정비사업에 참여해, 하반기 중 공공참여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희망하는 주민 및 조합을 대상으로 공모 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서울주택도시공사 김세용 사장은 “관악 효신연립은 우리공사가 참여한 가로주택 정비사업의 첫 사례로서 서울시 내 노후주거지 개선을 위해 주민과 공공이 함께한 좋은 선례가 될 것이다.”라며, “하반기 중 시행 예정인 가로주택정비사업 공모접수에도 많은 주민·조합들의 신청을 기대한다.”라고 착공 소감을 밝혔다.

관악효신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 이복수 조합장은 “서울주택도시공사와 공동사업으로 안정적인 사업시행효과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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