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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단신 뉴스


정리. 편집실

  l 수도권 공사 도시정비협의회, ‘지속 가능한 공공 정비’ 포럼 개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1월 2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인천도시공사(iH),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공동으로 ‘수도권 공사 도시 정비협의회 공동포럼’을 개최했다. SH, iH, GH는 수도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5년 ‘수도권 공사 도시재생협의회’를 발족했다. 이후 약 10년간 협력 활동을 이어 왔으며, 정부의 도시 정책이 도시 재생에서 도시 정비로 전환되는 흐름에 대응하고자 지난해 5월 ‘수도권 공사 도시정비협의회(이하 협의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공동 포럼은 공공이 수행하는 정비사업 추진 체계를 점검하고, 수도권 도시 정비 활성화를 위한 공공의 역할을 구체화 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 공공 정비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발굴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l 미리내집 입주민 등과 함께 하는 서울 패밀리 데이 개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지난 1월 24일 강동중앙 도서관에서 미리내집 입주민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는 ‘서울 패밀리데이’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미리내집’은 출산 또는 결혼을 계획 중인 신혼부부에게 안정적인 주거와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시의 파격적인 저출산 대책이다. 행사 미리내집 1호 단지인 올림픽 파크 포레온 등 미리내집 입주민과 인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임신·출산·양육·주거 혜택 정보를 현장에서 직접 제공함으로써, 서울시 저출생 대응에 대한 시민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황상하 SH 사장, 박정숙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김영철 서울시의원, 이수희 강동구청장 등이 참석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본 행사는 온 가족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뮤지컬 <나쁜 말 먹는 괴물> 공연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오후에는 ▲ 양육자 특강 ‘디지털 세상 속 우리 아이’(김현아 변호사)▲ 임산부 특강 ‘건강한 출산 준비’(김영주 교수)등 전문가 강연이 이어져 예비 부모와 양육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오늘 행사는 미리내집 입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서울시의 훌륭한 양육 정책들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미리내집이 단순히 주거 공간을 넘어 아이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솔루션 플랫폼’ 역할을 해 입주민들이 육아 부담을 덜고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l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구룡마을 화재 관련 지원 대책 마련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1월 16일 구룡마을 4·6지구 등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거주지를 잃은 이재민과 인근 주민의 안전을 위해 임시 이주주택 등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SH는 지난해 9월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한 이후 ▲ 마을 내 소방도로 개설 ▲ 방염 작업 시행 등 소방 안전조치를 추진했으며,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임시 이주 주택을 공급한 바 있다. SH는 이번 화재로 인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주거 안정을 위해 임시 이주주택을 추가 확보하는 한편, ▲ 마을 수로 내 화재 잔재물 정리 ▲ 악취 저감을 위한 청소 작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화재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임시 소방도로 추가 개설 방안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화재로 인해 생활 터전을 상실한 분들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재민과 인근 거주민 모두에게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 시행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l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대한건설협회 서울시회,

    건설 현장 안전 비용 분석·스마트 기술 안착 위한 제도적 해법 모색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와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는 1월 8일 공사 본사에서 ‘안전 관리 비용 적정 반영 및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 촉진 방안 연구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안전 관리 비용 사례 분석 및 스마트 안전 기술을 제도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연구 용역 결과를 도출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연구진은 이날 보고회에서 ▲ 안전 관리 비용 사례 분석 및 현황 파악 ▲ 스마트 안전 장비의 제도적 안착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SH와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는 이번 연구 용역을 통해 도출된 제언들을 바탕으로, 향후 관련 제도 개선 및 가이드라인 수립 시 적용할 계획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연구는 현장이 겪는 안전 관리비 집행에 따른 애로사항과 기술 도입의 장벽을 해소할 수 있는 ‘제도적 길’을 모색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제시된 제언들을 면밀히 검토해 SH형 안전 관리 가이드라인을 고도화하고, 보다 안전한 건설 환경 조성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2025 SH 주민참여공연’ 성료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12월 13일 개최한 문화 예술 축제 ‘2025년 SH 주민참여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11주년을 맞은 주민참여공연은 문화·예술의 중심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하였으며, 오케스트라 반주를 통해 참관객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공주택 입주민, 황상하 SH 사장, 김태수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장, 김현기 서울시의회 전 의장, 공사 임직원 등이 자리했다. 지난 11월 5일부터 11월 23일까지 19일 동안 접수한 50팀 중 공정한 예선 심사를 거쳐 10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 팀은 이날 경연을 펼친 끝에 ‘사파리댄스팀’이 대상을 수상, ‘전기수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나머지 8팀도 우수상(2팀), 장려상(6팀)을 수여받아 10팀 모두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아울러 가수 김현정과 크라잉넛의 축하 공연과 노트북, 무선청소기 등을 받을 수 있는 경품 이벤트, 현장에서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나만의 에그쉐이커 만들기, LP코스터 만들기,인생 ROCK컷, 행사포토존) 등을 통해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매년 입주민들의 열정적인 경연 무대와 참관객들의 뜨거운 응원이 있었기에 주민참여공연이 11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라며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리며, 향후에도 개최될 예정인 SH 주민 참여공연 많은 관심 및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l 2025년 사랑의 김장 나누기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연말을 맞아 공사가 관리하는 공공주택을 찾아 겨울맞이 김장 김치 나눔을 진행했다. 전달식은 12월 3일 서울 성북구 장월SH빌에서 진행 됐으며, 황상하 사장 등 임직원 자원봉사자 30여 명, 단지 관리사무소, 노인정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김치 나눔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공사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임대주택 입주민 중 홀몸 어르신, 소년소녀가정 등 1,160여 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SH는 약 10톤의 김장김치를 대상 가정에 순차 전달했다. 한편 SH와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함께하고 있는 우리은행은 올해에도 겨울철 필수품인 김장김치 나눔에 적극 동참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겨울철 어려운 이웃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따뜻한 식탁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주거 분야뿐 아니라 다양한 공헌 활동을 통해 시민의 삶 속에서 필요한 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l 중계본동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기공식

서울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는 백사마을 재개발 사업이 착공에 들어가 최고 35층 3178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로 조성된다. 12월 1일 노원구 중계본동 30-3번지 일대 백사마을에서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우리 공사는 내년 상반기 중 착공에 들어가 2029년 준공·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백사마을은 도심 등에서 밀려난 이주민들이 1960년대부터 정착하면서 형성된 주거 지역이다. 열악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재개발 사업이 2009년 5월 정비구역 지정으로 본격화됐으나 사업 방식 변경 등의 여파로 장기간 표류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백사마을의 변화는 강북권의 도시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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