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플래너
2026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매력도시 서울의 미래를 설계하다
정리. 편집실
2026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시민이 행복한 매력도시 서울을 만드는 도시전문 공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새로운 도약의 원년을 맞이했다. 지난해 ‘미리내집’의 성공적 안착과 ‘ESG 경영 강화’라는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는 주거복지부터 도시혁신, 미래 성장동력 확보까지 6대 전략 과제를 중심으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주거혁신] 촘촘한 주거안전망 구축과 ‘미리내집’의 진화
SH는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시민의 생애주기 전반을 케어하는 ‘주거복지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저출산 극복을 위한 서울시 핵심 정책인 ‘미리내집’을 확대 공급하고, 여기에 재무설계, 출산, 양육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결합해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주거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청년월세지원, AI안부든든서비스, 지원주택, 바로도움주택, 주거복지이음 등 대상별, 목적별 주거복지 서비스를 강화하여 시민이 주거복지의 A부터 Z까지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도시재생] 노후 단지의 재탄생, 품격 있는 도시가치 창출
준공 30년이 경과한 노후 공공임대주택의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 된다. 하계5, 상계마들 단지를 필두로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고품질 주거 공간과 통합 공동체가 어우러진 지역 거점으로 재탄생 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나아가 ‘모아타운’ 등 정비사업에 대한 공공지원을 확대하여 사업성과 속도를 동시에 개선함으로써 시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기술혁신] 스마트 건설로 실현하는 ‘안정 zero’현장
건설 현장의 패러다임이 디지털로 전환된다. SH는 BIM(빌딩정보모델링)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설계부터 시공까지 적극 도입하여 설계 오류를 줄이고 공기 단축 및 원가 절감을 달성할 예정이다. 안전 관리 또한 과학화된다. 드론, 영상기록, 레미콘 스마트 관리시스템 및 각종 센서를 활용해 현장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며, ‘SH형 건설 표준’을 확립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미래도약] 글로벌 선도 도시 서울의 경쟁력 강화
서울의 미래 지도를 바꿀 대규모 프로젝트들이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른다.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를 통한 수변도시 조성과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융복합 입체도시 실현은 서울을 글로벌 선도 도시로 만드는 핵심 사업이다. 그 외에도 창동·상계 등 광역 거점 개발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한강버스 및 MICE 인프라 확충을 통해 서울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지속가능성] 내부 역량 강화 및 재정건전성 확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내부 역량 강화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키워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토지 가치 극대화 전략과 분양가 제도 개선을 통해 수익 개선을 모색한다. 동시에 임대사업 손실 개선을 통해 재정건전성을 공고히 한다. 특히 용산국제업무지구와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등의 대규모 사업이 예정된 만큼, 사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리스크를 통합 관리해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성공적으로 완수할 계획이다.
[안전경영] ESG 안전경영 가치 확산
ESG를 공사의 기본 운영 원리로,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기반으로 환경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건설분야 순환경제 성과 관리 로드맵을 추진하는 등 환경경영을 실천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계획이다. 스마트 안전관리 통합 플랫폼을 활용해 상시적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설계·시공·유지관리 전 과정에서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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