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큐레이션


지속 가능한 건강한 삶에 집중하다

클린 리빙 라이프 스타일


글. 편집실

우리는 매일 수만 가지의 선택 속에 살아간다.

무엇을 먹을지, 어떤 제품을 쓸지, 그리고 어떤 환경에서 잠들지를 통해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을 구성한다.

‘클린 리빙’은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현대인들 사이에서 널리 사용되는 개념으로, 일상 속 ‘클린 리빙’을 실천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집&공간|숨 쉬는 공간, 비움으로 완성하는 쾌적함

집은 세상으로부터 지친 나를 보호하는 안식처같은 곳이어야 한다. 하지만 각종 물건과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로 가득 찬 집은 오히려 스트레스의 근원이 되기도 한다.

ㅣ물리적 비움과 에너지의 흐름

클린 리빙의 첫걸음은 물건의 가짓수를 줄이는 것이다. 바닥과 선반에 물건이 적을수록 먼지가 쌓일 공간이 줄어들고 청소는 간편해진다. 이는 단순한 시각적 효과를 넘어, 공간 내 공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려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


ㅣ디지털 디톡스

끊임없이 울리는 알림과 무한 스크롤의 굴레에서 벗어나자. ‘디지털 디톡스(Digaitl Detox)’는 단순히 기기를 멀리하는 것을 넘어, 내 시간과 집중력의 주도권을 다시 찾는 과정이다.


ㅣ보이지 않는 위협, 실내 공기질

현대인은 시간의 90%이상을 실내에서 보낸다. 가구의 접착제, 페인트에서 나오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volatile organic compounds)은 우리 호흡기를 위협한다. 인공 방향제나 향초 대신, 공기 정화 식물(산세베리아, 고무나무 등)을 배치하고 하루 세 번 10분씩 맞통풍 환기를 하는 것만으로도 실내 공기질은 극적으로 개선된다 .

  음식|몸속부터 정화하는 클린 이팅(Clean Eating)

‘클린 이팅’ 은 몸속을 정화하는 과정이다. 클린 이팅의 핵심은 단순하다. ‘최대한 자연에 가까운 상태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 이다. 특정 음식을 아예 배제하는게 아니라, 식재료의 질에 집중하는 식습관이다.

ㅣ홀 푸드(Whole Food)

정제된 설탕, 과도한 나트륨, 보존료가 가득한 가공식품 대신 원재료의 형태가 살아있는 음식을 선택한다. 제철 채소와 과일, 도정하지 않은 통곡물 위주의 식단은 몸의 염증 수치를 맞추고 에너지를 끌어올린다.


ㅣ의식적인 식사(Mindful Eating)

무엇을 먹느냐만큼 어떻게 먹느냐고 중요하다. TV나 스마트폰을 보며 급하게 끼니를 때우는 대신, 음식의 질감과 향에 집중하며 천천히 씹는 습관은 소화 기능을 돕고 과식을 방지한다. 식재료의 원산지를 확인하고 로컬 푸드를 이용하는 것은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클린 리빙의 실천이기도 하다.

  뷰티|피부에 전하는 진심, 클린 앤 비건 뷰티

클린 뷰티(Clean Beauty)는 단순히 ‘천연 화장품’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피부에 유해한 성분을 배제(Safe)하고, 환경과 동물권을 존중(Ethical)’ 하는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이다.

ㅣ성분의 투명성

피부에 자극을 주거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성분을 포함하지 않는다. 화장품 뒷면의 전성분을 확인하거나 ‘EWG 그린 등급’ 같은 지표를 참고한다.

※ 배제 성분 예시

파라벤(방부제), 실리콘, 합성 향료, 설페이트(계면활성제), 인공 색소 등

ㅣ비건 & 크루얼티 프리(Cruelty-Free)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 동물성 원료(꿀, 콜라겐, 실크 등)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지향한다. 로고에 ‘Leaping Bunny’나 ‘PETA’ 인증 마크가 있는지 확인한다.


ㅣ지속 가능한 패키징(Eco-Friendly)

클린 뷰티는 제품 내용물뿐만 아니라 겉면까지 생각한다. 재활용 가능한 유리용기, 생분해되는 종이 포장재, 리필형 제품을 사용하고. 과대 포장을 줄이고 꼭 필요한 포장만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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