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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터 고령자까지,

서울 주거의 봄이 오다


정리. 편집실 자료 출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만물이 생동하는 계절, ‘주거의 봄’도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왔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시민들의 주거 생활 안정과 복리 증진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공공주택 사업을 펼치고 있다. 

생애주기별 주거 고민을 해결해 주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의 대표적인 주거 복지 모델을 소개한다.

행복주택 헬리오시티
행복주택 헬리오시티

  [행복주택] 대학생과 청년의 든든한 출발선


행복주택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직장과 학교가 가까운 곳이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에 짓는 저렴한 공공주택이다. 주변 시세보다 훨씬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어,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1. 전 세대의 주거 안심처

대학생과 청년 계층은 최대 10년까지 거주 가능하며,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 계층의 경우 최대 14년까지 안정적인 거주가 보장된다. 고령자와 주거급여 수급자는 최대 20년까지 머무를 수 있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주거 안심처가 되고 있다.

2. 합리적인 임대 조건

행복주택은 입주자의 경제적 여건에 따라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 간의 상호 전환이 가능해 주거비 부담을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보증금을 높이고 월세 비중을 낮추면 매달 지출되는 고정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임대료가 주변 시세 대비 60~80% 수준). 또한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으로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어야 하며, 계층별로 정해진 소득 및 자산 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2025년 3차 모집 기준, 청년 계층의 경우 자동차 가액이 4,563만 원 이하여야 하는 등 세부적인 기준이 마련되어 있다.

  [장기전세주택 & 장기전세주택2(미리내집)] 내 집 같은 편안함으로 전세 고민 끝!


‘장기전세주택’은 전세 보증금 급등과 전세 사기 등으로 불안해하는 시민들에게 가장 확실한 해답이다. 특히 최근에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서울시 파격 주택 정책의 일환으로 ‘장기전세주택2(미리내집)’가 도입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롯데캐슬 이스트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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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파크포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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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수한 주거 인프라

장기전세주택은 주변 전세 시세의 80% 이하 금액으로 장기전세주택의 경우 최장 20년까지, 장기전세주택2(미리내집)는 기본 10년 거주가 가능하고 자녀 출산 시 최장 20년까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공공주택이다. 이사 걱정 없이 내 집처럼 살 수 있도록 입주 자격 유지 시, 2년마다 계약을 갱신할 수 있다. 대단지 아파트의 우수한 주거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고, 전세금 인상 폭이 제한되어 있어 경제적 안정성이 매우 높다. ‘장기전세주택2’의 브랜드 네임인 ‘미리내집’은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를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제6차 미리내집 모집 공고에 따르면, 전용면적 59㎡에서 84㎡에 이르는 다양한 평형대가 공급되어 가족 구성원의 변화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

커뮤니티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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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정한 선정 방식

소득과 자산 기준을 엄격히 심사한다

· 장기전세주택의 경우에는 서울시 거주 기간, 청약저축 납입 횟수, 미성년 자녀 수, 부양가족 수 등을 가점으로 환산하여 입주자를 선정해, 주거지원이 절실한 가구에 혜택이 돌아가도록 설계되어 있다.

· 장기전세주택2(미리내집)의 경우에는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 또는 6개월 내 혼인 예정인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서울시 거주 기간, 청약저축 납입 횟수 등을 가점으로 환산하여 입주자를 선정하고 있다.

  [청년안심주택] 역세권 라이프와 직주근접의 실현


청년안심주택은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역세권이나 간선도로변의 민간 및 공공 부지를 활용해 공급하는 공공주택이다. 직주근접(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움)을 선호하는 MZ세대의 특성을 반영해 교통이 편리한 위치에 있다.

한화포레나 당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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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적의 입지와 빌트인 시스템

지하철역 근처 등 대중교통 요지에 위치해 통근 및 통학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준다. 또한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필수 가전이 빌트인으로 제공되는 경우가 많아 청년들이 초기 비용 부담 없이 가볍게 입주할 수 있다.

2. 맞춤형 공급 유형

청년 계층은 1인 가구에 적합한 소형 평형(19~23㎡ 등) 위주로, 신혼부부 계층은 좀 더 넓은 공간(30~36㎡ 등)을 제공하여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주거 선택권을 보장한다.

3. 장기 거주의 안정성

임대차 계약은 2년 단위로 진행되며, 청년 계층은 최대 10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I 유형인 경우는 최대 20년 까지 거주할 수 있어 미래를 설계하는 데 든든한 기반이 된다.

청년안심주택 종합지원센터
청년안심주택 종합지원센터
커뮤니티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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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36 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로621

(대표전화 : 1600-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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