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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단신 뉴스


정리. 편집실

  l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서울특별시, 주롱도시공사(싱가포르) 

    스마트 건설기술 협력 업무 협약식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지난 4월 6일 서울특별시, 싱가포르 주롱도시공사(JTC)와 스마트 건설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공공 건설과 도시개발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고, 스마트 건설기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건설 분야 스마트 기술 활성화, 생산성 향상,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3자 협력 강화에 목적이 있다고 할 수 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공공 건설 및 도시개발의 디지털 전환 관련 모범 사례 및 기술 지식 공유 ▲스마트 건설 관련 기술 교류 및 연계 촉진 ▲정책·기술·운영 경험 공유를 통한 기술 생태계 발전 등을 추진한다. 한편 SH는 「2026~2030 중장기 경영계획」에서 ‘스마트 건설 혁신 구현’을 전략목표로 설정하고, ‘스마트 건설기술 혁신 계획’을 통해 건설 생산성 향상과 품질·안전 수준 제고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정책 방향에 따른 것으로, SH는 이를 계기로 국내를 넘어 국제 경쟁력을 갖춘 공공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H는 ‘스마트 건설혁신 구현’ 전략목표 달성을 위해 미래 건설 기술·설계 혁신, 통합 건설 관리 체계 강화, 건설 현장 안전 관리 선도 등의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 건설기술 혁신 계획’은 ▲친환경 건축 ▲탈현장 공법(OSC) ▲인공지능(AI) ▲로봇 ▲건축 정보 모형(BIM) 등 5개 분야로 구성된 단계적 이행안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협약은 스마트 건설기술을 기반으로 공공 건설 혁신을 가속화하고, 세계적인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 협력을 통해 기술 역량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건설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l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기관장 특강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지난 3월 27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관장 청렴 특강 및 서바이벌 퀴즈 쇼’를 개최하고, 공사 경영진을 포함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청렴 소통 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특히 황상하 SH 사장은 ‘청렴도 재도약을 위한 SH의 길’을 주제로 직접 강연에 나서, 고위직의 솔선수범과 전 직원의 청렴 의지가 공사 청렴도 향상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2026년 중 퇴직자 접촉 관련 제도를 정비하는 등의 관리 방침을 수립하겠다고 표명했다. 또한 ‘임직원 행동강령’의 엄격한 준수를 강조하며, 공직자로서 품위 저해 행위 금지 등 건전한 공직 풍토 조성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청렴 서바이벌 퀴즈 쇼’가 개최됐다. 직원들은 개별 기기로 퀴즈 쇼 프로그램에 접속해, 순서에 따라 퀴즈를 풀며 최종 생존을 위해 청렴 관련 지식을 겨뤘다. 황상하 SH 사장과 상임 감사를 비롯한 경영진도 함께 경쟁해 열기를 더했다. ‘청렴 서바이벌 퀴즈 쇼’에서는 총 15개의 문항을 다뤘으며. 앞선 순서에서 황상하 SH 사장의 특강 내용, 청렴 관련 법령 상식, 일반 상식 등으로 다양한 문제가 제시됐다. SH는 올해 ▲고위직 청렴 지도력(리더십) 강화 ▲청렴도 취약 분야 개선 노력 확대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 행정, 시민과 소통하는 투명한 업무 처리 등을 중점 과제로 삼고, 종합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황상하 SH 사장은 “청렴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임직원 모두가 깨어 있는 자세로 스스로를 점검하고,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며 실천하는 노력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해 시민 눈높이에 부응하는 청렴 우수 기관으로 재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l 해빙기 대비 건설 현장 및 공공주택 집중 안전 점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리 중인 건설 공사장과 공공주택 단지 옹벽 시설물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에 나섰다. SH는 지난 3월 16일과 19일 양일에 걸쳐 황상하 SH 사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해빙기 대비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발생하기 쉬운 옹벽 붕괴, 지반 침하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3월 16일에는 주요 건설 공사장 3곳을 점검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마곡 16단지 ▲마곡동 1410 공공주택 ▲서울시 노동자 복지관 복합화사업 현장을 방문해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 특히 지반이 약해지면서 말뚝을 박는 중장비 등이 넘어지는 사고를 막기 위한 조치가 잘 돼 있는지, 절토면(평지나 경사면을 만들기 위해 흙을 깎아낸 곳) 붕괴 위험 요인 등 주요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어 3월 19일에는 준공 후 20년이 넘은 노후 공공주택 단지를 중심으로 옹벽 시설물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단지 내 옹벽의 균열 여부, 배수구 상태, 석축 배부름 현상 등을 직접 확인하며 입주민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면밀히 살폈다. SH는 이번 현장 점검과 함께 해빙기 동안 자체 점검반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밀 점검도 병행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가벼운 사항은 즉시 바로잡고, 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정밀 안전진단 등 필요한 후속 조치를 빠르게 이어갈 방침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해빙기는 땅이 약해져 시설물 붕괴나 전도 등 대형사고의 위험이 큰 시기로, 철저한 사전 점검과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건설 현장 근로자의 안전은 물론 공공주택 입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l 한강버스 글로벌 인사이트 포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와 서울연구원은 지난 2월 24일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엠갤러리에서 ‘서울의 질문, 세계의 대답: 세계가 경험한 수상교통의 혁신과 도전’을 주제로 「한강버스 글로벌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뉴욕, 런던, 브리즈번 등 글로벌 수상교통 전문가들이 참석해 각 도시의 대표 사례를 소개하고 한강버스 발전방안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을 도출했다. 포럼은 김원호 서울연구원 부원장이 ‘해외도시 수상교통의 초기 정착 과정에 묻는 한강버스의 질문’을 주제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기획섹션에서는 ▲데이비드 파나이오투(Da vid Panayiotou) 런던교통공사 런던 리버 서비스 총괄 ▲프래니 시비타노(Franny Civitano) 뉴욕시 경제개발공사 수석부사장 ▲조나단 피게로아(Jonathan Figueroa) 뉴욕 혼블로워그룹(뉴욕페리 운영사) 수석부사장 ▲마크 힉먼(Mark Hickman) 호주 퀸즈랜드대학교 교통공학석좌교수가 ‘해외도시 수상교통이 겪은 초기 도전과 극복사례’ 발표를 이어나갔다. SH와 서울연구원은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한강버스 운항 시스템과 안전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한강 수변공간을 시민이 일상적으로 즐기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해외연사 발표 자료는 SH 누리집(www.i-sh.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포럼에 앞서 2월 23일에는 해외 전문가들이 직접 여의도~잠실 구간 한강버스를 탑승해 운항 상황을 확인하고 선착장 등 한강버스 글로벌 인사이트 포럼 한강 수상교통 인프라를 살핀 후 서울시청 지하 1층 서울갤러리 태평홀에서 ‘글로벌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강버스 운영 안정성 확보와 수상교통 조기 안착을 위한 정책 기반 강화 및 시민 체감형 서비스 확대를 위한 논의가 오갔다. 황상하 SH 사장은 “한강버스는 단순한 이동 수단의 역할을 넘어 서울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혁신적 공공 인프라”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세계적 성공 유전자를 접목해 시민이 사랑하는 수상교통 모델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밝혔다.

  l 서초구와의 공원녹지 탄소흡수원(수목)을 활용한 탄소상쇄사업 업무 협약식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와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난 2월 20일 공원 녹지를 활용한 탄소상쇄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탄소상쇄는 기업이나 조직이 자체 감축 외에 외부 감축·흡수 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이번 협약은 SH가 조성하고 서초구가 관리하는 내곡지구 공원 녹지의 수목을 탄소 흡수원으로 활용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탄소중립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은 산림청 지정 인증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의 인증 절차를 거치는 사회공헌형 탄소상쇄 방식으로 진행하며, 확보한 탄소 흡수량은 양 기관이 50%씩 나눌 계획이다. 내곡지구 탄소상쇄 사업은 등록·인증을 거쳐 향후 30년간(2013~2043년 기준) 식재 면적 13.64ha, 교목 약 8,000주를 통해 약 3,821tCO₂의 흡수량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양 기관은 내곡지구를 넘어 SH가 서초구 내에서 추진 중인 성뒤마을, 서리풀 지구 공원 녹지까지 탄소상쇄 협력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서울시 개발 사업 지구 가운데 최초로 공원 녹지 탄소상쇄 사업 인증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서초구를 비롯한 타 자치구와의 협력을 확대해 탄소중립 성과를 넓혀 가겠다”라고 밝혔다.

  l 설 명절 대비 건설현장, 임대주택 안전 점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황상하 SH 사장 등 현장 점검단이 건설 현장과 임대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재난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사 현장 및 임대주택 시설물의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2월 4일부터 10일까지 건설공사장 4곳, 임대주택 1곳 등 5개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공사장 안전 관리 실태 ▲비상 연락 체계 구축 여부 ▲동절기 안전 관리 상태 ▲화재 예방 관리 상태 등을 자세히 확인했다. 건설 현장의 경우 ▲연휴 기간 공사장 출입 통제 및 보안 관리 상태 ▲강풍·강설 대비 가설 구조물 및 자재 고정 상태 ▲제설·방재 자재 확보 여부 ▲임시 소화설비 비치 상태 ▲난방기 안전 사용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랭질환 예방 대책 ▲방한용품 지급 ▲휴게시설 난방 상태 등을 점검했으며, 푸드트럭 간식 지원과 명절 기념품 전달도 함께 진행했다. 임대주택 단지는 ▲보일러 및 수도시설 동파 예방 조치 ▲노후 전기·가스 시설 상태 ▲소방시설 작동 상태 ▲제설 자재 확보 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나아가 SH는 ▲건설공사장 자체 안전 점검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통합 관제 모니터링 운영 ▲임대주택 단지 순찰 강화 ▲관리사무소·주거안심종합센터 단계별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예방 안전 관리 체계를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시민과 입주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안전 점검을 마치고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라며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상황 관리 체계를 유지해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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