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플래너


주거를 넘어 행복까지,

SH와 지역사회의 따뜻한 소통


정리. 편집실 자료 출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그리는 주거 복지의 미래는 단순히 콘크리트 벽을 정교하게 올리는 물리적인 

개발에 머무르지 않는다. 집과 동네라는 공간을 매개로 그 안에 사는 시민과 입주민들이 서로 안부를 묻고, 

문화적 낭만을 나누며, 지구의 미래를 함께 걱정하는 ‘지속 가능한 삶의 공동체’를 일구는 것. 주민과 

시민이 주체가 되어 소통의 꽃을 피우는 다채로운 활동 지원 사업들을 소개한다.

  서울 시민의 일상에 녹아드는 문화·예술 축제


행복한 공동체의 기본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적 낭만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이를 이웃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서울 전역의 시민들과 온 세대가 교류할 수 있는 대표적인 개방형 문화 축제를 활발하게 열어가고 있다.

SH 영화제
SH 영화제

SH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매년 수많은 어린이가 참여하는 ‘SH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는 서울의 대표적인 어린이 문화 축제다. ‘내가 가장 행복한 시간’ 등 매년 달라지는 주제로, 아이들은 도심 속 자연 속에서 저마다의 소중한 꿈과 가족, 이웃의 온기를 화폭에 담아낸다. 단순한 그리기 대회를 넘어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가족 이벤트가 어우러져 온 가족과 지역사회가 소통하는 다정하고 따뜻한 화합의 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SH 영화제

한강의 낭만적인 풍경 속에서 가을바람을 맞으며 문화와 여유를 즐기는 ‘SH 영화제’는 시민 중심의 대표적인 문화 나눔 행사다. 반포 한강공원 예빛섬 등 시민 접근성이 큰 수변 공간에 야외 스크린을 설치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무비를 상영한다. 영화 상영 전에는 마술 풍선 쇼, 레크리에이션, 아카펠라 공연 등 풍성한 즐길 거리와 함께 자전거 솜사탕 만들기, 매듭 팔찌 만들기 등 체험 공간을 다채롭게 구성해 바쁜 도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다.

  마음의 벽을 허무는 주거 단지 밀착형 교류


아파트 단지 내에서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무색해진 요즘이지만,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공공주택 단지들은 단지 주민들이 직접 기획 하고 함께 어울리는 교류의 장을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SH 주민참여공연
SH 주민참여공연

임대주택 입주민 문화 예술 축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11년째 임대주택 입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화합하는 ‘SH 주민참여공연’을 만들고 있다. 입주민이 주도하는 문화 공연으로 이웃 간에 어색했던 장벽을 무너뜨리고, 가수 초청 공연, 경품 이벤트, 현장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세대를 엮는 어울림 프로그램

공공주택의 특성상 1인 가구, 청년, 고령층 등 세대 구성이 매우 다양하다. 이에 발맞춰 청년층이 어르신에게 키오스크나 스마트폰 앱 활용법을 전수하는 ‘스마트 나눔 교실’, 어르신들이 동네 아이들에게 옛이야기나 서예, 전통 놀이를 들려주는 ‘손맛·예절 교실’ 등 각 단지별 특성에 맞춰 세대 통합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SH 작은도서관

SH 작은도서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의 ‘작은도서관’은 이웃들이 언제든 슬리퍼를 신고 편안하게 걸어와 따뜻한 차 한잔을 마시며 수다를 떨고, 아이들이 방과 후에 안전하게 배움을 나누는 활기찬 커뮤니티다. ‘작은도서관’은 주민 자원봉사자들이 주체가 되어 운영을 하고 서울주택도시개발

공사는 체계적인 도서 관리 프로그램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맞춤형 기획 컨설팅을 주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편, 동화 구연, 학부모를 위한 힐링 인문학 특강, 소소한 공예 원데이 클래스, 주말 영화관 등 풍성한 독서 문화 연계 행사를 열어 인근 지역의 이웃들까지 자연스럽게 품어 안는 열린 소통 거점을 만들어 가고 있다

  갈등은 줄이고 공동체는 키우는 조력자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주민 중심의 자립이 핵심이며, 그 과정에는 반드시 전문적이고 헌신적인 길잡이가 필요하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주민 소통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소중한 파트너인 ‘공동체 코디네이터’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공동체 코디네이터

공동체 코디네이터는 단지 내로 직접 들어가 입주민들의 숨은 니즈와 요구사항을 정밀하게 조사하고, 이에 알맞은 맞춤 소그룹이나 취미 모임을 제안한다. 또한 단지 내에서 흔히 겪는 층간소음, 주차 문제 등의 갈등 상황을 중간에서 주민 주도로 대화를 통해 원만하게 중재하는 소통 해결사 역할을 한다.

안심·자립 통합 돌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몸과 마음의 치유부터 경제적 자립까지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입주민의 심리적 안정과 생명 존중을 위한 ‘찾아가는 마음건강·자살예방 서비스’와 경제적 자립을 돕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소외되는 이웃 없이 주민 모두가 안정된 일상을 누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공동체 코디네이터

  지자체 상생으로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실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탄소 배출을 줄이고 녹색 가치를 넓히기 위해 입주민 활동을 넘어 지자체와의 강력한 친환경 협력 사업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

서초구 협력 탄소상쇄 공동 사업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서울 서초구청은 기후 위기에 공동으로 대응하고자 공원 녹지 내 수목을 활용한 탄소상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사가 정성껏 조성하고 서초구가 관리 중인 내곡지구 공원 녹지(13.64ha 면적의 약 8,000주 교목)를 탄소흡수원으로 전격 활용 하여 산림청 지정 인증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탄소흡수량을 정식으로 인증받는 프로젝트이다. 2013년부터 30년간 총 3,821톤(tCO₂)에 달하는 막대한 탄소흡수량을 성공적으로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성뒤마을, 서리풀지구 등 신규 개발 지구로도 전격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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