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는 지금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의 행사 및

공사 관련 소식을 단신으로 전합니다


  ‘2026 공급망 책임경영 콘퍼런스’ 개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지난 5월 27일 서초구 엘타워에서 협력사와 함께 ‘2026 SH 공급망 책임경영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공사와 협력사가 지속 가능한 공급망을 함께 구축하고, 협력사의 이에스지(ESG)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전문가 강연과 실무 중심의 분과 교육이 진행됐다.

먼저 전문가 강연은 기후 위기 대응과 조직 내 소통을 주제로 열렸다. 식스티헤르츠 송민영 이사가 ‘새로운 시대-이에스지’를 주제로 기후 위기 시대 기업의 대응 과제와 지속 가능한 성장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한국비폭력대화교육원 박진희 강사가 ‘조직 소통’을 주제로 조직 내 갈등 예방을 위한 비폭력 대화법을 소개했다.

또한 안전, 공공주택 갈등 관리, 인공지능 등 3개 분과로 나눠 교육을 진행했다. 분과별로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요령, 층간소음 예방과 조정 기술, 생성형 인공지능(AI) 실무 활용 교육을 제공 했다. 아울러 SH는 현재 운영 중인 ‘협력 기업 상생 대출 제도’와 올해 추진하는 ‘협력사 이에스지 지원 사업’ 계획을 공유하며 상생 의지를 다졌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콘퍼런스는 기후 위기 대응, 조직 소통, 안전 관리,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등 협력사가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지속 성장하기 위한 상생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광역자치단체 산하 17개 지방개발공사, 공익사업협의회 출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지난 5월 21일 광역자치단체 산하 17개 지방개발공사가 공익사업 추진 과정의 보상 기준, 이주 대책, 갈등 관리 등 공통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지방개발공사 공익사업협의회’를 출범했다.

협의회에는 SH를 비롯해 강원개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경상남도개발공사, 경상북도개발공사, 광주광역시도시공사, 대구도시개발공사, 대전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 세종도시교통공사, 울산도시공사, 인천도시공사, 전남개발공사, 전북개발공사,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충청남도개발공사, 충북개발공사 등 17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의회는 이날 총회에서 운영 회칙을 확정하고, 초대 회장으로 조국영 SH 보상처장을 선출했다. 이에 따라 첫 회장사는 SH가 맡는다. 부회장에는 박의원 인천 도시공사 보상처장이 선출됐으며, 부회장사는 인천도시공사가 맡게 됐다. 이어진 세미나에서는 ▲전종복 SH 부장이 ‘협조 장려금의 이해’ ▲이재영 대구도시개발공사 차장이 ‘사업지구 내 건축물 보상 방안’ ▲김영세 전북개발공사 차장이 ‘지적 정리를 위한 면적 정정 대위 신청 규제 개선안’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후 보상 실무 현안과 제도 개선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협의회는 앞으로 정기 실무회의와 워크숍 등을 통해 기관별 보상 현안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과제를 공동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에 발굴한 과제를 건의하는 등 지방공공기관의 공동 의견 수렴 창구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공익사업협의회를 통해 지방개발공사 간 협력을 강화하고 보상 행정의 전문성을 높여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주민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생태 디자인 벽지로 공동체 공간 환경 개선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과 협력해 노원구 공릉1단지 경로당의 노후 벽지를 생태 디자인 벽지로 교체했다. 이번 사업은 낡은 공동체 공간을 정비하고 자연 친화적 요소를 더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쾌적하고 정서적으로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새롭게 시공한 벽지는 ‘제1회 국립생태원 생태디자인 공모전’ 대상 수상작인 ‘흰말채나무’를 주제로 제작됐다. 특히 실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직접 투표해 벽지 디자인을 최종 선정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 SH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지 내 공용 공간에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생태 디자인을 적용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감과 시설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상하 SH 사장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자연 친화적인 공간에서 편안하게 쉬실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기획 했다”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공공주택 입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양육·주거 더한 ‘당산 아이사랑홈’ 설계 착수 저출산 극복 앞장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5월 12일 ‘당산 아이사랑홈(당산동 양육친화주택)’ 설계 용역사를 선정하고, 단지를 ‘양육 친화 플랫폼’으로 조성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아이사랑홈’은 서울특별시가 저출산 대응을 위해 도입한 양육 친화형 주거 모델로, 주거 공간에 보육, 돌봄, 놀이, 교육 등 양육 지원 기능을 결합한 주택이다.

‘당산 아이사랑홈’은 영등포구 당산동 3가 2-1, 4 일대에 지하 6층, 지상 39층 규모로 조성된다. 공동주택 380세대와 부대 복리시설, 노유자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선다.

SH는 단지 내에 ▲진로 탐색과 역량 체험이 가능한 놀이 공간 ‘어린이 상상 랜드’ ▲6~12세 어린이를 위한 ‘융합형 키움센터’ ▲‘서울형 키즈카페’ ▲‘장난감 도서관’ 등 양육 지원 시설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 외부와 보행 동선은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아이 활동을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는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를 적용하고, 세대에서 양육 지원 시설까지 육아 안심 보행로를 만든다.

공동체 공간은 어린이와 가족을 중심으로 구성한다. 놀이와 휴식을 연계한 ‘커뮤니티 마당’을 비롯해 옥상 정원, 작은 도서관, 입주민 카페, 게스트 하우스, 사회복지관, 주민 운동 시설 등을 마련한다.

세대 내부에는 자녀의 성장 주기와 생활 방식에 맞춰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가변형 구조를 도입한다. 자녀의 놀이·학습 공간과 부모의 휴식 공간을 분리하거나 전환할 수 있게 해, 가족 구성원의 생활 방식에 맞는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한다.

SH는 이번 설계 착수를 시작으로 ‘당산 아이사랑홈’ 건설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내년 하반기 중 설계를 마무리하고 공사에 착공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SH는 지난해 1월 ‘저출생극복혁신위원회’를 발족하고, ‘미리내집(장기전세 주택II)’,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 등 저출산 대응 정책을 적극 추진해 왔다.

특히 서울시 요청에 따라 2024년 8월 수립한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 인증제 평가 지침서’는 현재 공공·민간 주택의 양육 친화 설계 참고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국토교통부 ‘2025년 육아친화 플랫폼 가이드라인’에 인용되는 등 중앙 정부 정책의 참고 자료로도 널리 쓰이고 있다.

황상하 SH 사장은 “‘당산 아이사랑홈’을 부모와 아이가 안심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으로 조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육 친화형 주거 모델 확산을 통해 국가적 과제인 저출산 극복과 주거 안정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기관 정원 ‘머무는 선’ 조성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가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숲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해 기관 정원 ‘머무는 선(The Dwelling Line)’을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 그린 컬처(Seoul, Green Culture)’를 주제로 서울숲·한강·성수·광진 일대에 167개, 9만㎡ 규모의 정원을 즐길 수 있는 행사다. 작가·기업·기관·시민 등이 참여해 서울의 자연과 문화를 담은 다양한 정원을 꾸몄다.

SH가 잔디광장 주 무대 옆에 조성한 ‘머무는 선’은 한옥의 전통적인 공간 구성과 자연 친화 요소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정원이다. 공간을 구분하면서도 시각적으로는 단절되지 않도록 정원의 ‘선’을 연출했으며, 빗물 정원과 작은 숲, 조망 탁자 등 다양한 요소를 연결했다. 방문객은 정원 구조물에 편히 앉아 휴식하며 서울숲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SH는 기존 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는 방향으로 정원을 설계했다. 현장에 자리 잡고 있던 나무 15그루를 그대로 유지하고, 수명이 다한 층층나무 자리에는 132개의 꽃 조형물을 설치했다. 정원 구조물은 파쇄 기와와 콘크리트를 결합한 친환경 재활용 소재로 제작했다.

정원 입구는 한옥의 솟을대문에서 착안해 디자인했으며, 청록색 계열의 조명을 더했다. 풍년화·금낭화·나무수국·단풍 나무·좀눈향 등을 심어 계절에 따른 경관 변화를 담았다. 또 서울숲의 풍경을 정원 안으로 끌어들이는 차경(借景) 기법을 적용해, 다양한 눈높이에서 경관을 즐길 수 있게 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시민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감상하며 편히 쉬어갈 수 있도록 이번 정원을 조성했다”라며 “앞으로도 친환경적이고 공공성 있는 공간 조성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혼합주택단지 갈등 해소 위한 제도 개선 토론회 개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4월 29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임차인 권익 보호와 갈등 해소를 위한 혼합주택단지 제도 개선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이연희, 윤종군, 복기왕, 정준호, 조정식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SH와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동 주관했다.

토론회는 혼합주택단지 내 차별과 갈등 문제를 진단하고, 공공주택 임차인의 의견이 실질적으로 주택 관리와 운영에 반영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토론회에서는 ▲오정석 SH 도시연구원 수석연구원이 ‘서울시 혼합주택단지 실태 및 개선 방향’을 ▲은난순 카톨릭대학교 교수가 ‘혼합주택단지 갈등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김정인 한국생활과학회 이사가 좌장을 맡았고, 토론자로는 ▲한영화 한영화 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 ▲김영아 국토부 과장 ▲최재혁 LH 팀장 ▲정진 GH 부장 ▲임차인 대표 등이 참여해 혼합주택단지 현안 해결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토론회가 혼합주택단지 내 갈등 실태를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논의된 의견들을 토대로 관계 기관과 적극 협력해 공공주택 임차인의 정당한 권익을 보호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전담 조직 신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지난 4월 20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전담 부서를 신설해 개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택 공급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기존 정비 사업 방식만으로는 개발이 어려워 저이용·노후화된 지역에 공공이 참여해, 양질의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는 사업이다. 복잡한 절차를 공공이 지원하고 현물보상 등을 활용해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이번 조치는 지난 4월 13일 서울시가 발표한 ‘서울형 공공 참여 주택사업 신속 추진 계획’에 따른 것으로, 서울형 3대 공공 참여 주택 사업(공공재개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공공 모아주택) 중 하나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도심 공공복합사업부’를 구성한 것이다. 신설된 도심공공복합사업부는 후보지 발굴부터 사업 추진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사업 과정에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과 소통을 강화해, 사업 지연 요인을 해소하고 추진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SH가 참여하면 인허가 권한을 서울시로 일원화해 사업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SH는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성을 높이고 행정 절차를 효율화할 예정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서울시 정책 방향에 발맞춰 전담 조직을 신설한 만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추진 속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라며 “나아가 서울형 공공 참여 주택 사업에 적극 참여해 서울시 내 주택 공급 확대와 노후화된 지역 개선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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