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굿파트너
SH의 내일을 열어갈 2026년 신입사원
열정과 패기로 힘찬 발걸음을 내딛다
글. 한율 사진. 김동환
새로운 출발선에 선 신입사원들의 눈빛에는 설렘만큼이나 성장에 대한 기대가 엿보였다.
입문교육 기간 동안 이들은 함께 배우고 협력하며 동기들과 신뢰를 쌓았고,
SH의 일원 으로서 갖춰야 할 책임감과 자세도 다질 수 있었다.
시민에게 신뢰받는 SH인으로 성장 하겠다는 포부 역시 한층 단단해졌다.
SH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입사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SH를 배우다, 조직을 이해하다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마친 55명의 신입사원 얼굴에는 설렘과 자신감이 함께 묻어났다. 이들은 지난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2주 간 교육 과정을 통해 회사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이해하고 조직 문화를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동기들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내디디며, 앞으로의 성장을 향한 각오를 더욱 굳건히 했다.
이예원 사원은 입문교육을 통해 실무를 앞둔 책임감과 자세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주 차 교육은 회사와 업무 전반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계약 절차와 실무 과정에 대한 교육을 들으며 작은 실수도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꼼꼼하게 업무를 수행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실무를 앞두고 긴장도 되지만, 기록과 정리가 중요하다는 조언을 들으며 앞으로의 업무에 임하는 각오를 다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어려움이 있을 때 도움을 구할 수 있는 선배님들이 많다는 점에서 든든함을 느꼈습니다.”
신입사원들은 입문교육을 통해 회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것은 물론, 조직문화에 대한 기대도 한층 높아졌다고 입을 모았다. 교육 과정에서 만난 선배들과의 소통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체감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최슬기 사원은 교육을 통해 SH의 조직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솔직히 공기업 특성상 다소 수직적이고 보수적인 문화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교육 과정에서 진행된 선배님들과의 대화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접한 회사의 모습은 예상과 달랐습니다.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문화가 인상적이었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속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생겼습니다.”
동기애와 서로에 대한 믿음
입문교육은 서로를 알아가고 신뢰를 쌓는 과정이기도 했다. 함께 생활하며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다양한 팀 활동을 수행하는 동안 어색함은 점차 친밀함으로 바뀌었다. 특히 협업 과제와 조별 활동은 서로의 강점을 발견하고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며 동기애를 키우는 계기가 됐다. 신입사원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로에게 든든한 동료가 되어가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김건탁 사원은 교육 과정에서 동기들의 배려와 협력을 통해 깊은 신뢰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협업을 주제로 블록을 활용한 발표를 준비한 적이 있었습니다. 발표를 하던 중 제가 실수로 조별 과제물을 떨어뜨려 일부가 부서지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당시에는 동기들을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터라 많이 당황하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조원들은 누구 하나 저를 탓하지 않고 함께 상황을 수습하며 발표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줬습니다. 그 경험을 통해 동기들이 얼마나 서로를 배려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인지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도 이들과 함께라면 어떤 어려움도 잘 헤쳐 나갈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2주 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신입사원들에게는 앞으로 함께 성장해 나갈 든든한 동료를 얻은 뜻깊은 시간이었다. 입문교육을 통해 쌓은 신뢰와 유대는 앞으로의 회사생활에 대한 기대감으로도 이어졌다. 함께 웃고 배우며 쌓아 올린 동기애는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도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일 년 후의 나를 기대해!
신입사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업무 역량을 키우는 것은 물론, 시민에게 신뢰받는 SH인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재는 선배들의 지도를 받으며 업무를 익혀 나가는 단계이지만, 빠르게 실무 역량을 키워 동료와 후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구성원으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스마트 주거 설비와 AI 기반 시설관리 분야에 대한 관심이 많은 김민구 사원은 “AI와 통신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스마트 시설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키워 나가고 싶습니다. 변화하는 주거 환경에 맞는 유지관리 체계와 운영 방안을 고민하며 미래 시설관리 분야를 이끌 수 있는 전문가로 성장 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장우덕 사원은 시민의 주거 안정과 행복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친환경 재생에너지 설비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지속가능한 에너지 사업 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시민의 주거 안정과 행복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서울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일에도 기여하고 싶습니다. 친환경 재생에너지 설비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사업이 추진된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해 관련 전문성을 키워 나가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서울의 에너지 자립도 향상에 기여하는 시설관리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업무에 대한 포부만큼이나 입사에 대한 기쁨과 감사의 마음도 컸다. 한소은 사원은 “1년 반 동안 이어진 취업 준비 과정에서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도전한 경험이 합격의 원동력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예원 사원 역시 합격 소식을 확인한 순간 가족들과 함께 기쁨의 눈물을 흘렸던 기억을 떠올렸다. 두 사람은 쉽지 않았던 시간들이 있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기에 SH 입사라는 소중한 결실을 얻을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신입사원들의 도전은 이제 시작이다. 설렘과 긴장, 그리고 성장에 대한 기대를 품은 6명의 신입사원들은 각자의 자리 에서 새로운 첫걸음을 내딛고 있다. 입문교육을 통해 다진 배움과 동기애를 바탕으로, 이들이 앞으로 SH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핵심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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