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포커스
CEO와 임직원이
함께 만드는 수평적 소통의 장
정리. 편집실
조직의 경쟁력은 건강한 소통에서 시작된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CEO가 직접 주관하는 ‘임직원 소통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수평적 조직문화 안착에 나섰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의 미래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고, 직급과 세대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맞춤형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고 노사간 상생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
세대와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공감'
이번 소통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구성원의 다양한 상황과 특성을 고려한 ‘소그룹 맞춤형 대화’로 진행됐다는 점이다. 연령 및 세대별 소통에서는 2022년 이후 입사한 주니어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2026년 신입사원의 입사 100일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12월에는 조직의 허리 역할을 하는 3급 파트장 이상 중간관리자 간담회를 계획하여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한편, 삶의 궤적을 함께하는 생애주기별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출산 및 육아를 병행하는 직원들의 현실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것은 물론, 오랜 기간 공사에 헌신하고 정년퇴직을 앞둔 선배 직원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11월에는 수능 등 중요한 시험을 앞둔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 직원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현장의 발걸음마다 더해지는 '따뜻한 격려'
소통은 사무실에만 머무르지 않았다. 구내식당 영양사 및 후생원 등 공무직 직원 10여 명을 대상으로 노고를 격려하는 소통간담회를 진행
하며, 오는 9월에는 공사 위상을 높이고 있는 육상선수단과의 간담회를 계획하고 있다. 특히 사옥 외부 사업장을 향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황상하 사장의 발걸음은 더욱 분주했다. 폭염 대비 공사 현장 안심 캠페인을 시작으로 구로·중랑·용산 등 신규 이전 센터를 직접 찾아가
직원을 격려했다. 아울러 9월에는 청년 주거단지를 직접 찾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과 연결하는 노력을 기울인다.
노사 상생 협력 및 소통 환류 시스템 구축
함께 성장하는 조직을 위한 노사 상생 협력도 대폭 강화된다. 노사공동협의체를 구성 하여 상호 신뢰를 통한 소통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전국도시개발공사 노동조합 협의회 워크숍에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활기찬 일터 조성을 위해 사내 임직원 동아리 활동 현장도 직접 방문하여 격려할 예정이다. 일상 속 긍정 에너지를 확산을 위한 행보도 눈에 띈다. ‘우수직원 칭찬 릴레이’와 환경·사회·지배구조를 고려한 ‘ESG 경영 실천’ 활동을 결합하여,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의 조직문화를 다져가고 있다. 무엇보다 모든 소통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조사와 건의 사항 수렴을 적극 실시하여, 수렴된 피드백을 실질적인 사내 제도 개선 및 조직문화 발전과 연계하는 ‘환류 시스템’을 가동할 방침이다. 경청을 통해 마음을 얻고, 소통을 통해 미래로 나아가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CEO와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 가는 이 수평적 소통의 바람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의 내일을 더욱 밝게 비추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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