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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 서울 기획위원회’ 발맞춰 ‘미래비전위원회’ 출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서울시 ‘G3 서울기획위원회’ 출범에 맞춰 공사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SH 미래비전위원회’를 출범했다. 이와 관련 8월 10일 첫 회의를 열고, 이현석 건국대학교 부동산 학과 교수, 김현아 가천대학교 사회정책대학원 초빙교수를 공동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위원회는 서울시 ‘G3 서울플랜’과 연계해 부동산·주택 시장 변화, 주거 복지 수요, 건설 사업 여건 등 주요 현안을 검토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구성됐다. 출범 후 100일 동안 업무 절차 개선, 제도 개선 건의, 불합리한 관행 철폐, 도시 경쟁력 강화, 주거 복지 향상 등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발굴·추진하는 ‘100일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를 위해 ‘기획 경영’, ‘주거복지’, ‘건설사업’, ‘개발사업’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규제 혁신 ▲주거 혁신 ▲건설 혁신 ▲사업 혁신 등 4개 분과를 운영한다. 각 분과는 법·제도 개선 및 내부 업무 절차 개선을 위한 과제를 추진한다.
이현석 공동위원장은 “공사의 지속 가능한 주거 복지 실현을 위해, 신규 택지 개발 수익과 임대 운영 비용 간의 구조적 균형점을 도출하는 중장기적 방안 모색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김현아 공동위원장은 “100일 동안 시민 만족도 제고와 내부 업무 개선 등 가시적인 과제에 집중하고, 해결이 힘든 구조적 문제는 정책적 기록으로 남겨 향후 제도 개선의 근거로 삼을 것” 이라고 전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SH 미래비전위원회’를 통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의 주거 복지와 공사 체질 개선을 위한 과제를 발굴 하겠다”라며 “‘100일 프로젝트’ 결과를 바탕으로 업무 절차를 혁신하고 주거 복지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2025년 이에스지(ESG) 경영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정부의 ‘케이이에스지(K-ESG) 이행 평가’ A등급 획득과 국제표준 ISO 26000 이행 수준 진단 ‘우수 단계’ 평가 결과가 담겼다. 환경(E) 분야에서는 2030년까지 스코프(Scope) 1·2 온실가스 배출량을 57.4% 감축하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는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제12조에 따른 2030년 감축 목표인 37.4%보다 높은 수준이다. 태양광·지열 에너지 도입과 고효율 조명 교체 등 3개 사업을 통해 환경부 외부 감축 사업 인증(1,069tCO₂eq)을 획득했다. 고덕강일 2단지 500세대 이상 국내 공공주택 단지 중 최초로 ‘제로에너지 건축물(ZEB) 3등급’ 본인증을 받았다.
사회(S) 영역에서는 주거 약자 지원, 지역사회 상생, 협력사 동반 성장 등 ISO 26000에 기반한 사회적 책임을 이행했다. 서울시의 저출산 대책인 ‘미리내집’을 목표 대비 100.6%(3,521호) 공급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내 집 마련 꿈을 지원 했으며, 국내 최초 양육 친화 및 고령층 특화 주택 1,407호를 선보이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 솔루션을 완성했다.
지배구조(G) 측면에서는 내부 출신 기관장의 지휘 아래 ‘빈틈 없는’ 책임 행정을 확립했다. ‘ESG경영위원회’를 이사회 내 소위원회로 격상해 이에스지 의사결정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3급 이상 여성 관리자 비중 확대(15% → 17%)와 윤리 교육 강화로 조직의 투명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확보 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보고서는 SH가 국제 기준을 준수하며 일궈온 이에스지 경영 성과를 담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이에스지 과제를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 SH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전문은 SH 누리집 → ‘ESG경영’ → ‘ESG보고서’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국립생태원, 공공주택 입주민 대상 맞춤형 생태 교육 실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과 함께 공공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생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립생태원의 다양한 생태 콘텐츠를 활용해 고령 입주민의 정서 안정을 돕고, 여름방학 기간 초등학생 가구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강동구 강동리엔파크 13단지와 송파구 위례포레샤인 23단지 내 경로당과 작은 도서관 등 입주민 공용 시설에서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고령 입주민에게는 ▲멸종 위기종에 대한 이해와 보호 실천 방안을 다루는 ‘멸종 위기 야생 생물, 알고 지키고!’ 교육 ▲오감을 자극해 인지·신체 능력 강화를 돕는 ‘참달팽이 비누 클레이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초등학생에게는 ‘기후변화와 꿀벌을 지켜주세요!’를 주제로 기후 변화에 따른 꿀벌 생태의 변화와 생태계에서의 중요성을 배우고, 꿀벌 액자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맞춤형 생태 교육이 입주민들에게 자연과 소통하며 정서적 안정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공주택 입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맞춤형 주거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보상 사업 지구 취약 계층에 폭염 대비 물품 지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영등포 쪽방촌 등 보상 사업 지구 내 주거 취약 계층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냉방·위생 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폭염에 취약한 텐트, 쪽방 거주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SH는 시립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영등포 쪽방촌 상담소와 협력해 용산역 인근 텐트촌과 영등포 쪽방촌 거주자에게 선풍기, 모기 기피제, 생수, 간식 등을 제공했다.
개포 구룡마을에서는 강남구청과 협력해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냉풍기 3대와 휴대용 선풍기 530개를 전달했다. 아울러 SH는 현장 토지 관리 용역 근로자에게도 쿨토시, 휴대용 선풍기 등을 제공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폭염에 취약한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며 “주거 환경 개선과 이주 지원이 필요한 주민에게는 관련 제도와 절차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라고 밝혔다.
황상하 SH 사장은 “폭염에 취약한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며 “주거 환경 개선과 이주 지원이 필요한 주민에게는 관련 제도와 절차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라고 밝혔다.
위기 청년에 긴급 주거비 지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지난 8월 3일 삼삼엠투(대표이사 박형준), (사)마을과사람(이사장 박연옥)과 서울시 청년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개 기관 협업을 통해 주거 위기 청년을 발굴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퇴거 위기에 놓인 청년의 주거 안정을 지원 하기 위해 마련됐다.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주거 위기 청년 발굴 ▲임대료 및 공과금 연체료 긴급 지원 ▲주거 복지 종합 상담 등을 추진한다. 긴급 지원 이후에도 청년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한 상담과 정보 제공 등 후속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서울시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업해 청년 주거 복지 지원 방안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청 자격과 구체적인 지원 절차는 서울시 주거상담소 누리집 또는 거주지 관할 주거상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싱가포르 사례 바탕 공공주택 거래제 개선 방향 모색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지난 7월 29일 ‘공공주택 거래 제도 개선을 위한 공공주택 정책 세미나’를 열고 싱가포르 주택개발청(HDB;Housing & Development Board) 사례를 바탕으로 공공주택 거래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세미나는 공공주택 공급 방식이 다양해지고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공급이 확대되면서 공공주택 거래 제도에 대한 정책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다. 세계적으로 성공적인 공공주택 정책을 운영하고 있는 싱가포르 주택개발청 사례를 바탕으로 SH에 적합한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관옥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교수가 ‘SH 공공주택 거래 제도 검토를 위한 싱가포르 HDB 사례 분석’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 교수는 발표에서 “싱가포르 주택개발청의 성공은 단순한 거래 장(플랫폼) 운영이 아니라 공급·금융·규제·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적인 공공주택 시스템에 있다”라고 설명했다. SH는 앞으로 싱가포르 주택개발청 등 해외 선진 사례를 면밀히 분석해 공공성과 시장 기능이 균형을 이루는 공공주택 거래 제도를 마련하고, 시민의 주거 안정과 공공주택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공공주택 거래 제도는 단순히 거래를 지원하는 시스템 구축을 넘어 공공주택의 공급, 관리, 거래, 재생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정책 설계가 중요하다”라며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다양한 정책적 시사점을 바탕으로 서울에 적합한 공공주택 거래 제도와 정책 모델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폭염 대비 건설 현장 안전 점검 실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7월 29일 황상하 사장이 신내4 송수관로 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비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과 풍수해에 대비해 건설 현장 근로자의 건강 확보와 안전 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황상하 사장은 이날 ▲휴게실 등 근로자 편의 시설 운영 상태 ▲냉방기 가동, 얼음·생수 비치, 온열 응급키트 등 온열 질환 예방 5대 수칙(물·그늘·휴식·보냉 장구·응급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온열 질환 발생을 가정한 모의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SH는 무더위에 지친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기 위해 시원한 음료와 간식, 폭염 대비 용품을 제공했다. 아울러 SH는 상대적으로 재정 여력이 부족한 중소 규모 현장(공사 금액 300억 원 미만)에 대해서도 안전 관리 지원에 나선다. 혹서기 대비용 스마트 온습도계와 추락 방지용 스마트 에어백을 보급해 현장의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방침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여름철 폭염 시기에는 현장 근로자의 건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근로자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폭염 안전 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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